캘리연습일지 #69

2022.12.26 오늘도 캘리~ 이번 크리스마스는 코로나와 함께 보냈다. 처음에는 오한이 심하더니 병원에서 코로나 진단 받고 주사한데 맞고(타미플루 인거 같음) 의사쌤이 지어준 약을 먹기 시작하니 오한은 없어졌다. 그리고 목이 살짝 아프더니 목소리는 허스키로 변했다 그리고 콧물시작 오늘은 4일째 콧물도 잦아들고 목도 안아프다. 그래도 병원에서 지어준 일주일치 약은 다 먹을 생각이다. 올해 마무리는 코로나로 모든 액땜 다 하고 맑은 정신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될것같다. 다른 해 보다 기대되는 2023, 계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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