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정선여행기] #8 정선아리랑열차를 타고 서울로...

마지막 8편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건너는 강. 아라리촌을 구경한 후 다시 정선시장으로 가서 선물음식(각종 전들)을 산 후 다시 정선역으로 되돌아 가고 있습니다. 이 강만 대체 몇번씩이나 건너는건지... 정말 힘드네요. 다시 온 정선역 다시 정선역에 왔습니다. 아까는 아우라지로 가는거였다면 이번에는 집으로 가기 위해 온거라는점? 다시 온 정선역 모습입니다. 아까는 한낮이여서 햇빛을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해가 점점 지기 시작해서 분위기가 바뀐거 같네요. 정선역 모습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정선역입니다. 이제 열차가 곧 도착할려고 한느지 3번신호기에 진행신호가 개통되었네요. 이제 슬슬 열차가 도착할려나 봅니다. 통표걸이와 함께... 아우라지역 갈때 가져갔던 통표를 여기에다가 다시 걸어놓습니다. 정선역 승강장 모습 정선역 승강장을 마지막으로 촬영하고.... 해가 점점 지기 시작하니까 빛이 없어져서 좀 어두워지는거 같은데... 아무튼 이제 아리랑열차가 곧 들어올거 같네요. 진입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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