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하계 내일로] #13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2021 하계 내일로] #13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13편 시작하겠습니다. 안압지 입구 모습 걸어서 동궁과 월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은 옛날에 안압지라고 불리우던 곳으로 현재는 동궁과 월지가 공식명칭이 된 지라, 동궁과 월지로 부르는게 맞지만... 하지만 옛날에는 안압지로 부른게 워낙 익숙해서 저는 안압지라고 부르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사적 제 18호입니다. 입장권을 발급받고 입장을 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 말로는 코로나 확산이 막 심해지기 직전이다 보니까 그나마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원래는 2시간 정도 줄 서야 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하는데, 이 당시에는 줄을 서면 5분안에 입장이 되었으니까요.. 그만큼 동궁과 월지 야경이 이쁘다는 거겠죠? 참고로 대릉원에서 판매하는 입장권이랑 동궁과 월지 입장권이랑 동일한 효력이 있기 때문에,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볼 때는 줄이 긴걸 감안해서, 미리 대릉원에서 표를 구매한 뒤에 입장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압지 모습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벌써부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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