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시부리 도쿄 #19] 한국으로 귀국


[히사시부리 도쿄 #19] 한국으로 귀국

마지막 19편 시작하겠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역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이제 귀국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항상 나리타 귀국할때는 JR로 귀국해가지고 이렇게 게이세이를 통해서 개찰하는건 처음이네요. 나리타 국제공항 남쪽 윙 모습 비행기 시간이 1시간 30여분 정도 남았기 때문에 체크인 카운터로 갑니다. 줄이 긴 곳은 다행히도 제가 타는 항공사 줄은 아니고, 각각 중국국제항공과 에바항공이었습니다. 중국과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죠. 체크인을 마치고 보안검색을 받기 위해 보안검색장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진짜 귀국하는 느낌이 듭니다. 에어서울 항공권입니다. 체크인은 뭐 위탁수화물이 없으니까 빠른 속도로 마치고, 보안검색도 노트북 때문에 가방을 연 다음 노트북만 따로 분리해서 보안검색을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큰 문제 없이 빠른 속도로 통과한 다음 면세구역에 들어왔습니다. 친구 선물을 사줄까 하면서 면세점 구경이나 좀 하다가, 점심을 먹지 않아서 배고픈 관계로 면세구역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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