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맛보기] #12 야간의 타이베이


[타이완 맛보기] #12 야간의 타이베이

12편 시작하겠습니다. 애니메이트 구경을 마치고, 이제 저녁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아 삼만리 길을 하고 있습니다. 는 예전에 갔던 우육면집에 가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근데 곧 영업마감시간이라 빨리 가봐야겠네요. 다행이 늦지 않고 도착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늦었으면 기차안에서 도시락 먹을판이었습니다. 대만 우육면 모습 대만에서 먹는 우육면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우육면하고는 다른맛이죠. 음 근데 저는 대만보다는 한국에서 먹는게 입맛에는 더 맞는거 같아요. 밥을 다 먹고, 소화도 할 겸 타이베이역까지 걸어서 가고 있습니다. 야간의 타이베이 길거리 모습도 보기 좋네요. 여기가 북문이었을겁니다. 베이먼 좀만 더 걸어가면 타이베이역이 나올겁니다. 저 멀리 보이는 타이베이역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지하로 내려가서 가보겠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오덕샵이 있다는 타이베이 지하 전자상가 입니다. 하지만 저녁시간대여서 가게들이 다 문을 닫았네요. 안습 그래도 태고의 달인을 할 수 있는 가게는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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