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년인턴생활] 직행좌석버스 예약제 체험 출장을 다녀오기


[국토부 청년인턴생활] 직행좌석버스 예약제 체험 출장을 다녀오기

5월 3~5주차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5월 세번째 주 금요일... 서울역으로 온 김에 잠깐 롯데마트를 들려서 대만달러를 환전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대만여행을 가는데, 그 이전 준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대만 이야기는 제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다시 대전에서 출근하는 길에... 티고 차량을 봐가지고 신기해가지고 촬영했네요. 대만을 다녀온 다음날 오후에는 옆과 주무관님이랑 함께 직행좌석버스 예약제 체험을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가는 도중에 비가 와서 식겁했습니다. 출장의 의미가 사라질까봐요. 그래도 사당역에서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직행좌석버스 예약제 시연을 위해 사당역에 왔습니다. 사당역에서 3301을 타고 시흥까지 갔다올 예정입니다. 직행버스 사전좌석 예약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좀더 편안한 길이 될 수 있도록 고속시외버스 처럼 미리 좌석을 사전에 구입해서 탑승하는 서비스입니다. 어플은 미리(miri)앱 또는 롯데카드 앱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청년인턴 #국토부 #국토부청년인턴 #대광위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직행버스사전좌석

원문링크 : [국토부 청년인턴생활] 직행좌석버스 예약제 체험 출장을 다녀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