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건설노조 질타하며 “법보다 주먹 가까워”…산업계도 “현장은 노조 무법지대”

당정, 건설노조 질타하며 “법보다 주먹 가까워”…산업계도 “현장은 노조 무법지대” - 대한전문건설신문 국민의힘과 정부는 20일 건설노조가 일선 현장에서 불법·탈법 행위 등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과 제도 개선을 선포했다. 사업자 단체도 이 자리에 참석해 “현장을 막고 차량 배차를... www.koscaj.com 건설현장 규제개혁 민·당·정 협의회…업계 측 “결국 피해는 국민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20일 건설노조가 일선 현장에서 불법·탈법 행위 등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과 제도 개선을 선포했다. 사업자 단체도 이 자리에 참석해 “현장을 막고 차량 배차를 본인들이 하고 장비도 배차하고 사람까지도 인력배치를 요구한다”며 노조의 불법 행위에 개선을 촉구했다. 윤학수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건설 현장 규제개혁 민·당·정 협의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 현장이 또 하...

원문링크 : 당정, 건설노조 질타하며 “법보다 주먹 가까워”…산업계도 “현장은 노조 무법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