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강주연못 가족나들이 휴식처 진주 가볼만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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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데크와 산책로를 갖춘 진주 시민의 휴식처 강주는 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진주의 지명이었다. 조선시대에 강주연못은 논에 농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오다 광복 이후부터는 연못을 가득 메운 연꽃 덕분에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진주 시내에서 사천으로 가는 3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진주의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했다. 강주연못 위에는 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연꽃이 떠 있다. 얼굴보다 큰 연잎이 연못을 가득 메운 모습이 가히 장관이다. 지천으로 깔린 연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연못 위에 설치된 수변 데크뿐 아니라 호수 주변으로 잘 닦인 산책로가 1km 정도 이어져 가벼운 산책 코스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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