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당남리섬을 방문 후, 홍원막국수 먹고 온 날


여주 당남리섬을 방문 후, 홍원막국수 먹고 온 날

이번주에는 어디를 가고 싶은 마음에,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는 곳을 가고 싶었고, 차가 밀리는 게 싫어서 여주에 당남리섬을 방문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하니 고속도로는 하나도 밀리지 않고 빨리 도착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당남리섬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입구에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취사, 야영 등 출입금지라고 써 있었다. 그걸 보고 혹시나 섬에 산책도 불가한가 하고 걱정했다. 섬 출입구에 관리자 분이 계셨고, 관리자분께 문의 결과 산책 정도는 문제 없다고 하셨다. 덕분에 꾸꾸와 함께 당남리섬에서 즐거운 산책을 즐겼다. 아침 일찍 도착해 사람이 거의 없어(산책하면서 5명 정도를 봤다)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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