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의 꾸꾸의 하루 / 집에 돌아온 꾸꾸


유치원에서의 꾸꾸의 하루 / 집에 돌아온 꾸꾸

꾸꾸 엄마가 취미 활동을 위해 오늘 유치원을 보냈다. 오늘따라 대비가 강해 참 검다. 바람에 휘날리는 꾸꾸 선생님이 좋은가보다. 바람을 즐기는 꾸꾸 그늘에 앉아서 쉬고있어요. 엄마가 밥을 줄까 케이지에 들어가서 보고있어요 아빠 보고 활짝 밥 먹고 나서 엄마와 놀고있어요 이건 꾸꾸인지 털덩이인지 야무지게 물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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