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할머니댁 간 꾸꾸


서울 할머니댁 간 꾸꾸

오늘은 서울 할머니댁을 갔어요 오자마자 아빠와 산책을 나선 꾸꾸 목줄이 없어서 차에 있는 여분 목줄을 썼어요 너무 짧아서 아쉬운 거 좀 더워합니다. 유모차에서 잘 쉬고 있는 꾸꾸 아직은 해맑아요 뭘 얻어먹고 왔는지 가슴털이 곱슬곱슬해요 아주 가끔 볼 수 있는 꾸꾸의 혀가 옆으로 튀어나온 모습! 아빠한테 잡혀서 배를 보여주고 있어요 뭔가 포즈가 귀여운 꾸꾸 마지막 사진은 좀 퉁명스러워 보여요 #꾸꾸 #오늘의꾸꾸 #강아지 #댕댕이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강아지산책 #유모차안꾸꾸 #혀삐뚤어진강아지 #배보여주는강아지 #롱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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