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마담마담 즉석떡볶이에서 꾸꾸와 같이 떡볶이를 먹었어요

수원 가서 저녁에 꾸꾸 산책을 하고 났더니 저녁 시간이 다 됐어요. 가다 보니 강아지와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어서 집에 돌아가지 않고 밥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마담마담 입구에요 안에서 꾸꾸를 매장 안에 데리고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운영시간은 12:00~21:00에요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에요 화요일은 쉬시나봐요 자리가 난다고 해서 입구 쪽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어요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배가 좀 많이 불러서 로즈 3인을 시키고 볶음밥을 먹기로 했어요 사이다 2개도 추가 주문했어요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어요 그리고 옆쪽 방에 3개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조금 좁은 편이었어요 저희는 꾸꾸를 안고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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