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


부비부비??

꾸꾸는 가끔 멀쩡한 길을 가다가 저렇게 바닥에 막 부비부비를 시전한다. 파닥파닥 하기도 하고 막 몸부림을 친다. 주로 지렁이나 좋은 냄새가 날 때 몸에 묻히려고 하는 거 같다. 저렇게 해도 사람이 맡기에는 별 냄새가 안나서 그대로 둔다. 다른 사람들은 못하게 하는 거 갈지만. 꾸꾸는 생각보다 몸냄새가 안나는 편이다. 목욕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한 두달에 한번) 나쁜 냄새나 지저분한 냄새가 별로 안난다. 목욕을 안했어도 주위에서 목욕했냐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래서 꾸꾸가 저리 냄새를 묻히거나 하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물론 지저분한 것에 몸을 문데거나 길거리에 떨어진 이상한 것을을 먹을 때는 못하게 막지만...

부비부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