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


꾸꾸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왔어요 사진 찍으려니 도망가는 꾸꾸 다시 올려봤어요 엄마 말에 갸웃하는 꾸꾸 심심했는지 하품중 뾰족한 이가 아주 잘 보이네요 하품하고 기분 좋아진 꾸꾸 다시 근엄하게 하지만 사진은 싫은걸요 다른곳 보는 꾸꾸 좀 체념한 느낌? 다른곳에서 찍어봤어요 나는 왕이로소이다 참 근엄하게 나온듯 혀 내미는것도 귀여워요 많이 걸어서 그런지 살짝 더운듯 너무 해맑게 웃고 있어서 좋아요 너무 좋아서 한컷 더 슬슬 지겨워지는듯 습지생태공원은 끝! 근처에 있는 소래포구 공원으로 갔어요 거대한 새우상과 한컷! 꾸꾸는 싫은듯 그래도 근엄한 사진을 하나 더 찍었어요 생태공원에서 너무 놀아서 그런지 잘 걷지 않았어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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