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안에서 다소곳한 꾸꾸 / 행구수변공원에서 산책


텐트 안에서 다소곳한 꾸꾸 / 행구수변공원에서 산책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나와있었더니 꾸꾸가 야전침대 위에서 다소곳하게 앉아있다. 날도 더운데 일광욕을 참 좋아하는 꾸꾸 땡볕 아래에서도 꿋꿋히 일광욕을 한다. 원주 행구수변공원에서 한컷 같이간 아리와 함께 오솔길을 걷는 꾸꾸 땡볕보다 나무 그늘이 있고, 바닥이 흙인 곳이 걷기 더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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