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당일치기 여행을 왔어요


동해로 당일치기 여행을 왔어요

2시간 좀 넘게 가서 강릉 경포해변에 왔습니다 12월 초라서 날이 너무 따뜻했어요 급한 꾸꾸는 먼저 실례 파파팍 발 닦고 바다를 봅니다 뭘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꾸꾸 엄마가 똥 치우는걸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안가니 시무룩 날이 좋아서 바닷가에 있는 그네처럼 생긴 벤치에 앉았어요 늠름하게 앉아있는 꾸꾸 살짝 불편한지 하품도 하고요 꾸꾸 엄마도 처다봐요 꾸꾸 아빠에게 넘어오더니 기분좋아진 꾸꾸 는 훼이크 다시 모래톱을 걸으며 산책했어요 꾸꾸는 모래보다 살짝 딱딱한 땅을 좋아하는듯 풀 냄새 킁킁하더니 다른곳으로 이동~ 이것저것 먹고 놀다가 다시 바다로 왔어요 여긴 영진해수욕장이에요 살짝 추워서 옷을 입혔더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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