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꾸꾸가 목욕하는날!!(강아지 셀프목욕)


오늘은 꾸꾸가 목욕하는날!!(강아지 셀프목욕)

오늘은 꾸꾸가 약 2달 정도 미룬 목욕을 하는 날이다. 꾸꾸는 잘 씻기지 않는 편이다. 강아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꾸꾸는 목욕을 매우 싫어한다. 어릴 때는 더 싫어 했고, 지금은 싫지만 참고 한다. 그리고 꾸꾸는 생각보다 개 냄새가 별로 나지 않아서 목욕이 필요 없다고 생각됐다. 다른 포메라니안은 모르겠지만 꾸꾸는 털에 뭔가 묻거나 해도 한번 털면 잘 떨어지고, 세이블 컬러라 눈으로는 잘 구별을 못한다. 그래서 더더욱 목욕을 잘 안시키는 거 같다. 꾸꾸에게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주기 위해 목욕을 잘 안시킨다. 뿐만 아니라 산책 후에도 꾸꾸는 발조차 닦지 않고 그냥 들어가기 일쑤다. 비가 많이 와서 물에 젖어있거나,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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