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산책 일기 feat 아리


어린이날 산책 일기 feat 아리

어린이날에 기회가 되어 처남네에서 기르는 아리와 같이 산책을 가기로 했다. 그 전에 꾸꾸는 힘을 빼기 위해 산책을 나섰다. 꾸꾸는 그날 처음 산책에 너무나 흥분해서 엄청 땅에 부볐다. 그리고 바닥에 찰랑찰랑한 물을 좋아하는 꾸꾸는 귀엽게도 발자국을 남겼다. 간단하게 산책을 마치고 꾸꾸와 함께 아리를 보러 갔다. 아리의 뻘쭘한 모습 전에 봤을 때는 막 싸우고 으르렁 거렸는데, 오늘은 잘 지냈다. 서로 쉬아 하고 인사 해서 그런지 으르렁거리거나 싸우거나 하지 않았다. 양쪽 댕댕이 주인들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소파에 있는 아리와 바닥에 있는 꾸꾸. 귀엽게도 이쪽을 보고 있다. 자기 자리가 확실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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