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다이나믹한 하루


꾸꾸의 다이나믹한 하루

꾸꾸와 캠핑을 다녀왔다. 꾸꾸의 하루 일상이 참으로 재밌다. 아침에 일어나 횡성호수길을 가기 위해 목줄을 하고 난 후의 꾸꾸 참 해맑은게 귀엽다. 꾸꾸가 힘들어서 유모차에 타고 있다. 꾸꾸는 20분 이상 걸으면 안아달라고 주저앉는다. 그래서 많이 걸을 걸 예상하고 유모차를 가져와 태우고 갔다. 그렇게 횡성 호수길에서 산책 하고, 장보고 캠핑장에 와서 잠시 쉴 때이다. 그래도 이때는 아직 덜 힘든지 의자 위에서 깨어 있었다. 저녁때가 되니까, 불 옆 의자 위에서 잠을 잔다. 깊게는 자지 못하고 자다 깨다 한다. 귀도 쫑긋쫑긋 움직인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 집으로 복귀하고 저녁을 사러 꾸꾸와 함께 나갔는데, 꾸꾸는 너무 해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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