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찰리스 버거에서 점심으로 수제버거를 사 먹었다


[내돈내산]찰리스 버거에서 점심으로 수제버거를 사 먹었다

집 근처에 맛있는 수제 버거 맛집이 있다. Charli's burger! 여기 알게 된 건 꽤 되었는데, 오랜만에 점심으로 먹으려고 포장해 왔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초록색 간판이 멀리서도 잘 보인다 매장 내 테이블들 예전보다 개수가 줄었다 아마 코로나 때문인거 같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옆에는 매장에서 먹을 때 사용하는 소스들이 있다 영업시간이 브레이크 타임 없이, 10:00 ~ 21:00 로 바뀌었다. 7월 19일부터였으니 얼마 되지 않는다. 여기를 오게 된 이유 중 하나 꾸꾸도 같이 방문해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같이 와서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걱정되서 포장해 먹는다 메뉴판도 보기 좋게 바뀌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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