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듯 다른 꾸꾸의 일상


같은듯 다른 꾸꾸의 일상

아침에 일어나는건 꾸꾸에게도 힘든 일인가봐요 꾸꾸 엄마 소파에서 살짝 졸린 꾸꾸 오늘은 나들이 할 거니까 산책부터 하자 킁킁킁 뭐 그리 냄새가 좋은지 멀리 처다보기도 하고요 신나서 풀쪽으로 뛰어 가는 꾸꾸 풀에 가서 냄새맡아요 도도도 갑시다 잠시 쉬고 있는 꾸꾸 몸은 앞으로 머리는 뒤로 이상한 포즈 한껏 앞으로 갈거 같더니 뒤로 젖히고 있어요 이제 외출하자 외출하는지 아는 꾸꾸 외출해서도 배를 내밀고 놀아요 슬쩍 눈치보는 꾸꾸 발이 참 귀염뽀짝해요 꾸꾸 아빠와 소파 사이의 구석에 누은 꾸꾸 나를 봐줘요! 행복해 보이는 꾸꾸 쓰다듬어 줘 봅니다 장난감으로 놀아주려는 꾸꾸 엄마 집에 왔으니 꾸꾸 엄마 무릎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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