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별일 없는 꾸꾸의 일과


금요일 별일 없는 꾸꾸의 일과

꾸꾸는 더운지 널부러져 있어요 일어나 엄마를 처다보는 꾸꾸 애교를 부려 보기도 하고요 이제는 소파로 올라와 애교를 부립니다 왼손도 주고, 오른손도 주고 이제는 엄마 손을 핥아요 손 주고 신난 꾸꾸 해맑은 꾸꾸를 볼 때마다 꾸꾸 엄마, 아빠는 행복합니다 보너스로 장 아래 공 있다고 꺼내달라고 조르는 꾸꾸에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널부러진꾸꾸 #손주는꾸꾸 #왼손주는꾸꾸 #오른손주는꾸꾸 #공달라고보채는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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