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 함께 본가를 놀러갔어요


꾸꾸와 함께 본가를 놀러갔어요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꾸꾸가 꼭 올라와서 손을 핥아줘요 나가려고 앉아있므녀 장난감 가지고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요 이걸 가지고 놀아줘라! 내려놓고 놀아달라고 보채요 오리 인형도 놔 두고 가더니 안놀아주는 꾸꾸 아빠에게 삐쳐서 꾹꾹이 시전 본가로 가서 산책을 시작했어요 가기 싫다고 떼쓰는 꾸꾸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냄새 맡아요 킁킁 쉬아도 좀 하고요 노을이 멋지게 져서 꾸꾸 사진을 찍어봤어요 빨간 노을과 꾸꾸 참 잘찍힌 사진인거 같아요 의젓한 꾸꾸 이제 다시 산책 시작 적당히 걸은 거 같아요 꾸꾸 아빠, 엄마를 위해 밥을 먹으러 왔어요 우리 앞치마이지만 꾸꾸에게도 입혀 봤어요 이때까지는 좀 괜찮았지만 곧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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