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녀온 꾸꾸가 쉬고있어요


유치원 다녀온 꾸꾸가 쉬고있어요

꾸꾸는 오늘도 귀엽다. 오랜만에 유치원을 다녀와서 그런지 유치원에서 하교 하자마자 막 뛰다니고 그랬다. 저녁도 잘 먹고 꾸꾸는 꼭 쓰레기통 뒤에서 쉰다. 거기가 3면이 막혀있어서 아늑하다고 느끼는거 같다.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쓰레기통 밖에서 잤다. 여기서 자든, 저기서 다든 귀엽다. 꾸꾸 엄마의 위안이 되는 꾸꾸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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