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곤트란쉐리에 정자점에서 강아지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내돈내산]곤트란쉐리에 정자점에서 강아지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오늘은 장인어른 생신이라 점심식사를 하는 날이다. 그래서 꾸꾸를 데리고 갈 수 없었다. 꾸꾸를 위해 아침에 산책을 좀 많이 해주고 가려고 아침 일찍 일어났고, 나온 김에 아침을 먹으려고 꾸꾸와 적당히 산책 후 곤트란쉐리에 정자점을 방문했다. 아침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고, 우리는 꾸꾸가 옆에 있어 외부 테라스 자리를 잡았다. 우리 말고도 강아지와 같이 온 테이블이 몇 개 있었다. 일찍 나왔는데도 자리가 절반 정도 차 있었고, 금방 자리가 찼다. 강아지는 테라스석만 동반 가능하다. 실내는 자리가 꽤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 야외 테라스석이 인기가 많은거 같았다. 곤트란쉐리에는 기본 빵들이 충실한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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