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매화양식장에서 꾸꾸와 함께 제철 대하 소금구이를 먹었어요 / 애견동반식당

가을은 대하 양식 철이에요. 그래서 양식장에서 하는 새우 소금구이집을 찾아갔어요. 매년 찾아가는 것 같아요. 1년만에 갔더니 옆에 있던 가게는 없어졌더라고요. 좀 놀랐어요. 그리고 옆에는 4동의 방갈로가 있어서 외부에서 먹을 수 있어요 주차장은 매우 큰 편이에요 부담 없이 주차할 수 있어요 새우들이 많이 굵었어요 수영하겠다고 다리를 파닥거리는게 웃기더라고요 매화양식장 메뉴표에요 매년 가격이 바뀌는데 올해는 이 정도 가격이었어요 내부에도 자리가 많았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외부에도 테이블이 4,5개 정도 있어서 외부에서 먹을 수 있어요 반찬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그래도 우리는 새우를 먹으러 온거니까요 괜찮아요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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