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산책


우중산책

비가 와도 꾸꾸의 산책은 놓칠 수 없어요 나오자마자 시원하게 쉬야도 하고요 이리저리 냄새를 맡더니 얼마 걷지 않아 주저 앉았어요. 우비를 불편해해서 얼마 걷지 않았어요 멍하니 앉아 있는 꾸꾸 하반신에 털이 가득 삐져나왔어요 비도 거세지고 꾸꾸도 들어가자고 쳐다봐서 짧은 산책 후에 집에 돌아왔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드러누웠어요. 불편한 비옷을 얼른 벗겨달라 애교를 부려요. 보너스 영상 #꾸꾸 #오늘의꾸꾸 #강아지비옷 #비오는날강아지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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