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 함께 오랜만에 강천섬 피크닉을 갔어요


꾸꾸와 함께 오랜만에 강천섬 피크닉을 갔어요

오늘은 엄빠와 같이 피크닉 가는 날. 목적지는 강천섬이에요 강천섬 가운데 있는 사거리에서 엄마가 화장실을 갔는데, 엄마만 엄청 찾았어요. 몸이 유모차에서 튀어나갈거 같아요. 해맑게 웃기도 하고요. 자리를 잡고 꾸꾸와 산책을 다녔어요. 여기는 다행히 풀이 짧았어요. 자리 잡은 곳에서 수제 간식을 줬는데, 뺏길까봐 멀리서 먹었어요. 야무지게 앞발로 잡고 먹어요.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꾸꾸 재밌게 놀고 힘들었는지 의자에 몸을 둥글게 말고 쉬고있어요. 견주분들 좀 조심해야 할 것이 강천섬은 풀이 긴 곳이 많고, 방역이 잘 안 되어서 그런지 진드기가 엄청 많이 붙었어요. 풀이 짧은 곳은 그나마 나은데, 약간이라도 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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