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의 알데라민 - 우노 보쿠토


천경의 알데라민 - 우노 보쿠토

전자책으로 19년 6월 부터 보기 시작한 책이 드디어 완결이 나서 마지막까지 읽게 되었다. 천경의 알데라민 - 태엽 감는 정령전기 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접한건 라이트노벨을 보려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다가 제목과 일러스트에 낚여서 보게 되었다. 이렇게 오래동안 기다려서 볼 줄은 예상 못했지만 말이다. 실은 12권까지 보고 13, 14권을 몰아봤는데, 다행이 내용이 기억이 났다. 라노베의 장점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인데, 이 삽화들이 나의 상상을 자극하기도 하고, 머리속에 캐릭터를 인식시키기도 하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 판소에는 거의 없어서 아쉽다. 나에게 이 책은 미친듯이 잘 읽히는 문체는 아니다. 하지..........

천경의 알데라민 - 우노 보쿠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천경의 알데라민 - 우노 보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