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꾸꾸의 산책


평화로운 꾸꾸의 산책

오늘도 평화로운 꾸꾸의 산책이에요. 언제나 즐겁게 산책합니다. 신나는 꾸꾸를 보면 저도 즐거워요 막 뛰기도 하고, 땅에 비비기도 하고 산책은 참 즐거운 거에요. 기분 좋게 엄마를 처다보고 있네요 혀 내민것도 귀여워요 산책을 마치고 앉아서 엄마와 교감하고 있어요. 저번 일요일에 장을 보고 수박을 사와서 오늘 썰었는데 꾸꾸가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해맑게 웃는 꾸꾸를 위해 수박을 조금 줬어요.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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