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왜 이상한 곳에서 잘까? / 침실에서 즐거운 꾸꾸


강아지는 왜 이상한 곳에서 잘까? / 침실에서 즐거운 꾸꾸

꾸꾸는 이상한 곳에서 자는 버릇이 있다. 가끔은 좀 이해가 안갈 때가 있는데, 이케아 카트 아래서 자는 꾸꾸 재봉틀 아래서 자는 꾸꾸. 참 불편한데서 자는데, 왜 자는지는 모르겠다. 꾸꾸가 말하면 알거 같긴 한데. 꾸꾸가 양모볼과 함께 놀고 있다. 옆에는 개지 않은 빨랫감과 함께. 양모볼은 건조기에 넣으면 빨래감이 구김이 덜 간다고 한다. 하지만 꾸꾸에게는 그냥 장난감일 뿐. 왠일로 아빠 서랍에 올라간 꾸꾸 옷이 울퉁불퉁해서 그런지 자리를 잘 못잡는거 같다. 그래도 여기가 좋은지 내려 올 생각 없는 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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