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평화로운 일상


꾸꾸의 평화로운 일상

꾸꾸 엄마가 빨래를 개고 있는데 꾸꾸는 꾸꾸 엄마를 보면서 산책을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탄천으로 나왔어요 짧은 풀밭에서 풀의 감촉을 느끼는 꾸꾸 뭔가 기분이 좋은지 헤~하고 있어요 풀때기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나온게 기분 좋은 꾸꾸 콕콕 걷다가 잘 놀았는지 살짝 힘들어 보이는 꾸꾸에요 이런 모습을 보이면 산책 다 했다고 주저안더라고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탄천산책 #물끄러미보는꾸꾸 #강아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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