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꾸꾸


헥헥 꾸꾸

아빠가 꾸꾸를 안아줬어요. 포즈가 귀여워요. 아빠에게 기대기도 하고요. 산책 나온 꾸꾸는 또 신이나 입을 헤 벌려요. 땅이 젖어있었는지 가슴털이 젖어 곱슬거려요. 눈을 똥그랗게 뜬 꾸꾸. 꾸꾸를 쓰다듬어줬는데 오늘은 재밌는 반응을 했어요. 등을 쓰다듬으면 앞다리를 들며 헥헥하고, 가슴을 쓰다듬으면 입을 다물어요. 웬 일로 카트 안에 들어가서 놀기도 했어요. 꾸꾸 덕분에 항상 즐거운 나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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