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또 다른 하루


꾸꾸의 또 다른 하루

꾸꾸는 아침에 엄마를 깨우러 침대에 올라와서 애교를 부려요 가슴털 만져주니까 좋아하는 꾸꾸 그러다 발라당해요 저 뒷다리의 육구가 참을 수 없이 귀여워요 더더욱 발라당하는 꾸꾸 아침에 선풍기 바람에 코를 씰룩거리기도 해요 밤에는 더워서 푹 퍼져있는 꾸꾸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애교쟁이꾸꾸 #바닥에누운꾸꾸 #코씰룩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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