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St.535 로스터리카페에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자몽 주스를 샀다


[내돈내산]St.535 로스터리카페에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자몽 주스를 샀다

렁트멍에서 파운드케이크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날이 너무 더워 파운드케이크와 같이 먹을 음료를 사기 위해 St.535 카페를 들렸다. 외부에서 본 카페 입구이다. 밖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이 있다. 외부 좌석은 애견동반이 가능하다. 밖에 있는 간판. 여기는 다른 카페에는 잘 없는 디카페인 커피를 파는 곳이다. 더 많은 메뉴는 안에 있다. 핸드드립이 타카페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좋은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산미나 쌉싸름함, 고소함 등을 얘기하면 취향에 맞는 원두를 추천하여 내려주신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 3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도(4500원) 2개 아이스 수제 자몽차(4500원) 1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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