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 SSS급 자살헌터 - 신노아

이 작품은 연재할때 한번 몰아보고 완결 후 나머지를 봤던 작품이다. 아내가 추천해서 봤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된 경우이다. 한번 다 보고 나서 갑자기 생각나게 된 작품이라 한번 더 읽었다. 나는 괜찮다 싶은 작품은 한 두번 더 보기도 한다. 아무튼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 신노아 이다. 작가의 필력은 좋은 편이다. 쭉쭉 진행되는 편이고, 작가의 플롯에 맞춰서 잘 써 나가는 느낌이다. 작품의 특성 상 회상 아닌 회상 씬이 많은데, 그런 내용도 흥미를 유발한다. 400화를 보면서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닌 부분이 더 많았기에 재밌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문체는 좀 특이한편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판소와는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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