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 함께한 춘천 여행


꾸꾸와 함께한 춘천 여행

오늘은 꾸꾸 엄마가 좋아하는 카누를 타러 왔어요 무서운지 엄마 무릎 위에서 빼꼼 하고 보이는 꾸꾸 반대쪽으로도 빼꼼 강물이 궁금한지 바닥을 처다보기도 해요 좀 나아졌는지 아빠를 처다보는 꾸꾸 긴장이 좀 풀린 꾸꾸는 배 앞쪽을 보면서 강에 있는 수초를 구경해요 꾸꾸 엄마 앞에서도 의젓하게 있어요 꾸꾸 엄마가 노를 젓고 싶어 해서 배 가운데로 온 꾸꾸 좀 익숙해졌는지 꾸꾸 아빠를 처다보기도 해요 강물이 궁금해서 처다보기도 하고요 카누를 다 타고 꾸꾸와 함께 간단하게 산책을 해요 물에서는 긴장했지만 뭍에서는 날아다니는 꾸꾸 잠시 애견동반 카페에서 쉬고 있는 꾸꾸 꾸꾸 엄마, 아빠도 같이 쉬고 있어요 요즘 너무 의젓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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