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킹반미 1964 여주휴게소점에서 1964 시그니처 반미를 아침으로 먹었다


[내돈내산]킹반미 1964 여주휴게소점에서 1964 시그니처 반미를 아침으로 먹었다

아침에 집에서 일찍 출발해서 배가 고파서 아침을 먹으려고 휴게소를 들렸다. 휴게소 안에 반미를 파는 곳이 있어서 오랜만에 반미를 포장해 와 먹었다. 휴게소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온도 측정을 하고 QR체크인을 해야 한다. 체크인을 한 후 바로 앞에 킹반미가 보인다. 그래서 바로 먹어보려고 선택했다. 앞에 입간판으로 메뉴가 있다 똑같지만 계산대 옆에도 있다. 커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좋다. 옆에서 같이 파는 코코넛 러스크 반미에 대한 설명이랑 에그마요 반미를 소개해준다 우리는 그냥 1964 시그니처 반미 2개와 연한 아메리카노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반미 1개에는 고수를 넣고 하나는 고수를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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