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카페 인 덕동에서 점심으로 아메리칸 브랙퍼스트와 해산물 오일 파스타를 먹었다


[내돈내산]카페 인 덕동에서 점심으로 아메리칸 브랙퍼스트와 해산물 오일 파스타를 먹었다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에 가기 전에 배가 꽤 고파서 밥부터 먹기로 했다. 꾸꾸와 여행을 하다 보니 같이 갈 식당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카페 인 덕동에서 꾸꾸와 같이 갈 수 있다는걸 확인해 꾸꾸와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 네비를 찍고 찾아갔는데 왼쪽으로 카페 인 덕동 건물이 보였다 주차장이 안보여서 살짝 헤맸는데 바료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었다 주차는 건너편에서 하면 된다 주차장이 커서 주차 문제는 없을 거 같다. 외부에도 테이블이 많이 있다. 꾸꾸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밖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 테이블 중에서 정원이 가장 가깝고 해가 안나는 가장 바깥쪽, 왼쪽에 있는 테이블을 선택했는데. 조금 잘못된 선택이었다. 카페 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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