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간 꾸꾸


할머니댁에 간 꾸꾸

날짜상 12시 넘어서 찍어서 올라온 꾸꾸 사진 밤에는 역시 피곤해 보여요 할머니댁 가기 전에 할머니랑 고모 보여주려고 꾸라클라바를 다시 써 봤어요 이것 조차 싫은 꾸꾸 털뭉치가 되어서 바닥에 바싹 붙었어요 힘듬~ 그래서 꾸꾸 엄마 무릎에 올라갔어요 새상 좋아보이는 꾸꾸 외할머니 댁 가서 자고 있어요 다른 곳에 오면 편히 쉬고 싶을 때는 유모차에 누워서 자요 벽으로 막혀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나봐요 다시 잠을 청합니다. 산책가려고 꾸꾸 옷 입히고 있어요 꼭 누워야 옷 입는 꾸꾸 옷 입고 산책 가야겠어요 산책 다녀와서 간식을 줬더니 안먹고 소중하게 밟고 있어요 귀여운 꾸꾸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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