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의 꾸꾸


추석연휴 마지막날의 꾸꾸

연휴 마지막날은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10시반쯤에 산책채비를 다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어요. 산책을 못 하고 돌아온 꾸꾸는 시무룩하게 엎드려 있어요. 점심을 먹고 드디어 산책을 나왔어요. 아까 무섭게 쏟아지던 소나기가 무색하게 화창해요. 가자는 탄천변은 안 가고 안아 올리니 이게 무슨 짓이냐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드디어 신나게 산책하고 행복해진 꾸꾸. 에구 더워라. 이제 지쳤다고 걷질 않아요. 아빠가 안아줬어요. 오늘은 푹 쉬며 보낸 꾸꾸는 편안하게 잠이 들어요. #꾸꾸 #오늘의꾸꾸 #강아지산책 #시무룩한강아지 #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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