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꾸꾸의 가을날 일상


귀여운 꾸꾸의 가을날 일상

엄마랑 같이 산책을 나왔어요 요즘 아빠는 바빠서 없는 편 선선한 날씨이지만 해가 쨍쨍해서 그런지 살짝 더워해요 귀를 한껏 뒤로 젖힌 꾸꾸는 좋은걸 찾아 부빕니다 이리 부비고 저리 부비고 흰 뱃살이 귀여워요 산책다녀온 꾸꾸는 꾹꾹이를 시전합니다 이러다가 졸기도 하는데 오늘은 그냥 꾹꾹이 했어요 아빠 마중나오러 온 꾸꾸 해맑아서 귀여워요 밤중에 나오는것도 좋아하는 꾸꾸 산책을 나갔다 왔더니 귀엽게 턱을 괴고 있어요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턱괴고 있는 꾸꾸는 너무나 귀여운거 같아요 엄마 소파가 좋은 꾸꾸 하지만 엄마 카메라는 싫어하는 거 같아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가을산책 #탄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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