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체공유일의 하루


평범한 대체공유일의 하루

꾸꾸아빠는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어요 다리를 다소곳하게 모으고 아빠를 보는 꾸꾸 꾸꾸 엄마가 일어나서 같이 산책가기로 했어요 길바닥 부비부비 시전! 탄천으로 나온 꾸꾸는 풀밭을 참 좋아해요 가끔 냄새 맡을때만요 귀엽게 앉아있는 꾸꾸 그리고나서 잠시 장보러 나왔어요 꾸꾸가 응가를 하고 나서 궁둥이에 묻었는데 신경도 쓰지 않고 앉아있어요 살짝 불편해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산책을 다녀온 꾸꾸는 꾸꾸 엄마 무릎 위에서 애교를 떨고 있어요 배 만져 주면 좋아하는 꾸꾸 발도 살짝 만져주고요 헥헥하면서 좋아하고 있는 꾸꾸 오늘도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였어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강아지산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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