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목요일 일상


꾸꾸의 목요일 일상

꾸꾸 엄마가 잠에서 깨서 거실로 나오면 꾹꾹이를 합니다. 꾸꾸 아빠가 일어나도 꾹꾹이를 해요 세상 소중하나 것을 잡고 있는 것 같는 꾸꾸 엄마가 만들어준 애착담요는 엄청 부드러운 재질인데 좀 뻣뻣해요 꾸꾸 침 때문에요 ㅎㅎ 이제 산책을 나가봅시다. 탄천에서는 풀 냄새를 많이 맡아요 풀을 깎아놔서 산책하기 좋아요 낙엽과 같이 서서 꾸꾸 엄마를 바라봐요 다시 냄새를 맡기도 하고 산책을 다 했는지 주저 앉았어요 하늘은 푸르고 바람도 솔솔 불고 꾸꾸는 멍뎅해요 산책을 다녀온 꾸꾸는 해맑게 자기 자리인 쿠션 위에 앉았어요 이게 선건지 앉은건지 계속 보면 정색하기도 하는 너무나 귀여운 꾸꾸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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