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평범한 일상

꾸꾸 엄마가 만들어준 애착담요는 꾸꾸가 매일 애용하고요 산책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거 그리고나면 발을 닦아요 엄청 신나게 발닦고 있어요 잔디 냄새도 킁킁 하고요 도도도도 걸어가고 있네요 앗 뭔가 좋은걸 찾아서 부비려고 하더니 그건 페이크 냄새만 맡네요 쿠션이 구석에 있어서 그런지 꽤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쿠션만 사용하는건 아니라서 쿠션 베고 바닥에 누워버렸어요 힘들어서 배내밀고 자는 꾸꾸 참 귀여운거 같아요 엄마 무릎 위에서 손을 핥아요 꾸꾸 엄마 팔에 턱도 척 괴고요 더 가까이서!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풀코트 #풀코트포메라니안 #강아지산책 #탄천산책 #배내미고자는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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