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 거 없는 꾸꾸의 일상


오늘도 별 거 없는 꾸꾸의 일상

아침이에요 배갯잎 안에 쏙 들어가 있어요 언제나 부드러운건 좋아하는 꾸꾸 살짝 졸린지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잠을 청해봅니다 산책을 나왔어요 멍뎅~ 오늘 아침에는 많이 안걸었는데 철푸덕 앉아버렸어요 갈 생각 없는 꾸꾸씨 그래도 좀 더 걸어야한단다 근데 좀 걷다가 그냥 들어왔어요 오이를 앞에 두고 멍뎅하다가 좀 씹기 시작했어요 피곤한 꾸꾸 벨벳 소파에 턱 괴고 자요 옷이 궁금한 꾸꾸 코가 간지러운지 핥짝 해요 혀가 참 긴 꾸꾸 다시 옷을 구경하다가 다시 코 핥짝 심심했는지 엄마 품으로 들어왔어요 턱 괴고 잠을 청해봐요 꾸꾸 엄마가 뜨는 뜨개옷이 커지고 있어요 꾸꾸 아빠 보고 짖는 꾸꾸 왕왕 귀요미 꾸꾸 #꾸꾸 #오늘의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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