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 없는 꾸꾸의 일상


별 일 없는 꾸꾸의 일상

아침에 꾸꾸 엄마에게 애교를 부려요 살짝 망충하니 귀여워 보이네요 침대 위에서 애교 부렸으니 소파위에서 잡니다 편한지 대자로 퍼졌어요 꿈쩍 않는 꾸꾸 꿀잠자는 꾸꾸를 깨워야 겠어요 뜨고 있는 꾸꾸 옷 꾸꾸 엄마 옆에 앉아서 옷에 코만 박고 있네요 살짝 걷어도 안빼는 꾸꾸 부스스한데, 아무튼 이제야 뺐네요 산책을 갑시다 추워서 옷을 입혀줬는데도 가다가 앉아버렸어요 꾸꾸 엄마 살짝 보는 꾸꾸 에잇 산책은 글렀어요 살짝 걸은걸로 만족 꾸꾸 엄마 품 속이 제일 좋은 꾸꾸 가만히 있다가 꾸꾸 엄마 눈치를 살짝 보고는 갈치 장난감을 잘 잡고 해맑게 웃네요 다리 사이의 갈치가 참 소중한듯 놓지를 않아요 뒤쪽이 낭떠러지인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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