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종일 꾸꾸의 일상

독서하는 엄마를 방해하는 꾸꾸 책 말고 자기를 봐 달라 시위해요 그런 꾸꾸를 위해 산책을 나가요 킁킁 냄새를 맡아요 참 똘망한 꾸꾸 겨울이지만 햇볓을 받아 따뜻해요 산책 중에 잠시 엎드리기도 해요 또 냄새를 잔뜩 맡아요 빵실한 털이 참 예쁜 꾸꾸 아빠가 퇴근하자 배를 내보이며 애교를 부려요 클로즈업하자 눈매가 참 예쁘네요 쿠션 놔두고 굳이 의자 밑에 낑겨 자는 꾸꾸에요 네 발을 한 곳에 모으고 자요 오늘도 착한 꾸꾸의 하루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강아지산책 #잠자는강아지 #애교쟁이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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