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남도여행 4일차


꾸꾸의 남도여행 4일차

벌써 4일차 여행이네요 꾸꾸는 엄청 피곤한거 같아요 집에 쏙 들어가서 자고 있어요 다음날 아침에 꾸꾸와 함께 애견동반이 가능한 식당을 갔어요 착하게 잘 있었고, 간식먹은 꾸꾸는 해맑았어요 펠리컨바위 앞에 있는 노상까페에서 꾸꾸와 같이 쉬었어요 너무 더워하길래 얼음을 바닥에 깔아줬어요 꾸꾸 엄마가 화장실을 다녀오니 오매불망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나 더워보이는 꾸꾸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더운가봐요 통영 동피랑에서 꾸꾸와 함께 사진 꾸꾸는 더워서 그런지 퉁명스러워요 동포루 옆길에 온 꾸꾸 더운지 앉아서 가질 않아요 꾸꾸 아빠와 함께 한컷 숙소에 들어왔어요 놀고 싶은 꾸꾸 밤이 되니 꾸꾸는 캐리어 안쪽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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