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야 뭐 하니?


꾸꾸야 뭐 하니?

먼저 아빠가 놀아주고 있어요 고슴이와 함께 놀고 있어요 꾸꾸 아빠의 도넛방석을 씌워봤어요 넥카라 대신 씌워보려 했더니 사이즈가 너무 커서 포기해야 겠어요 산책을 나왔습니다 이상한 포즈로 앉아있는 꾸꾸 신나게 걸어갑니다 어디 가니? 풀 냄새 맡는 꾸꾸 킁킁 풀 냄새 맡는건 언제나 좋은가봐요 냄새 맡으면서 자리를 찾더니 얼굴을 쭉 뻗고 자세를 잡았어요 응아하는중 여기도 강아지들 핫스팟이에요 꾸꾸도 그냥 지나갈 수 없죠 벽을 따라 돌아가봅니다 다시 풀 숲으로 가끔은 풀숲보다 돌을 밟고 가는걸 더 좋아할때가 있어요 살짝 젖은 풀로 입성 물에 젖은 풀 냄새가 좋은가봐요 귀요미 풀숲을 돌아다니다가 이제 다시 산책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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